씨앤피는 외식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정직하고 신선한 식재료,
서비스와 배려, 정성스러운 음식을
제공하는 즐거운 공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장 행복한 순간,행복한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꾸준한 가치를 창출하고자합니다.

1994년 작은 순대국가게로부터 첫 발을 내딛은 씨앤피는
1997년 무봉리토종순대국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순댓국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300여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영외식사업부와 프랜차이즈사업부를 통한
물류 유통분야
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외식기업으로
발돋움 했습니다.

씨앤피는 무봉리토종순대국의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일본을 여행하는 느낌의 일본식 프리미엄 샤브샤브 전문점인

'하나샤브샤브’ ,
빈센트 반 고흐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아를 café arles' ,
자연속의 빵공장을 모티브로
운영중인 자연감성 가득한
'브래드팩토리 bread factory'
등 다양한 외식사업을 운영하며 소비자가 가까이에서
행복한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